dmc-g7 썸네일형 리스트형 3대천왕 가나 돈까스의 집 여기는 기사식당이다. 방송에서 봤던 그 소스 색이 아닌데? 비슷한건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입구는 요래 생겼는데 주차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고, 일요일은 쉰다고 써있음 짐벌 몹시 좋음 ㅋㅋㅋㅋ EC1 좀 무겁고 크긴한데 흔들림이 이저도로 없을줄이야 걸어다니면서 영상찍어도 됨 근데 진짜 돈까스랑 풋고추 처음 먹어보는데 이거 레알 괜찮음 ㅋㅋㅋㅋ 입이 퍽퍽한 느낌에서 상쾌(상큼?)해지는데 산처럼 쌓아놨으니 많이 먹어도 될듯 그리고 김치도 맛있음 맛은 일반 경양식 돈까스 맛에 소스가 조금 특이한 정도? 이게 부먹이라 찍먹파는 싫어할 수도 있겠음 방송에 나왔으니 어떨까 궁금하신 분들은 먹어봐도 될 것 같음 가게 분위기는 음... 기사식당 분위기? 가게안에 어항이 있길래 ㅋㅋㅋ 혹시 가짜인가 싶어.. 더보기 동네 길냥이들과 새 해 첫 데이트 (street cat, 猫) 새 해 첫날? (구정) 커피한잔 마시러 나갔다가 마주친 동네 고양이들 전에 만나면 도망가기 바쁘더니 오늘은 좀 괜찮길래 근처에서 캔 사오고 물도 사다줌 근데 길냥이들 물주면, 물 마시는 건 한번도 못봤음.. 위에 사진에 나온 녀석의 거의 혼자 다 먹었음-_-;; 욕심이 대단하고, 먹다가도 새소리 들으면 잡으러는 등 엄청 산만함 조금씩 따라오는 걸 보니, 조금은 친해진 듯 하다. 오른쪽이 엄마라고 생각됨...(아님말고) 아무래도 엄마랑 똑같이 생긴 자식이 세마리 같은데 엄마냥이는 새끼들에비해 관리를 안하는듯 ㅠ_ㅠ;;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왼쪽에 저놈이 슈퍼와서 맨날 사료 얻어먹고 감=_=;; 밥시간되면 엄청 냥냥하면서 쫓아다님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겁이 많았던-_- 턱시도 전에도 많이 봤는데, 이제.. 더보기 고양이 다락방 식빵굽는 레오 (이름 수정완료) 신촌에 가끔 가는 고양이 카페 카메라가 신기한지 쳐다봐준다... (고맙다) 레이져포인터나 하나 가져가면 안에 있는 대부분의 고양이를 이끌고 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 옆에 여성분은 신발끈 하나로도 애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더라-_ㅜ (부럽)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고양이가 자고있거나 위생상태가 안좋은 곳은 고양이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던데 여기는 괜찮은 듯 신촌가면 맨날 고양이 탈 쓰고 있는 아저씨(?)가 광고하는 그곳 솜방망이 샷 로우앵글? 포인트는 젤리 귀찮은데 건드리지 말라는 듯... 자리옮겨서 하품중... 더보기 이렇게해서라도 먹고 살아야지...(feat. 라쿤) 홍대에 새로 생긴 라쿤카페 다른 라쿤카페는 못가봤지만 사진으로 본 다른 곳들보다는 인테리어가 좀... 귀엽긴하지만 뭔가 측은하기도 하고... 정말 엄청 호기심 많고 애교많고 먹성좋고(?) 여기가면 마루라는 코기 한마리가 있는데 정~~~~~~~~말 귀엽고 이쁘다 하지만 절~~~~~대 주인말만 듣는다 손님에겐 관심이 1도 없음... 더보기 사모님 돈까스? 국물 돈까스? 오래전에 수요미식회에서 방송을 했었나보다 다른 블로그들 글을 보니 가게 위치를 옮겼었나보다 (지금은 2층에 있음) 그리고 메뉴에 변동이=ㅂ=; 전에는 매운 해물돈까스였는데 지금은 매운돈까스 치즈돈까스는 신메뉴인듯 개인적인 평가는... 참 개성있다(특히 매운돈까스) 이게 국물 떡볶이인지 돈까스인지 착각할만한 비쥬얼 개성이 있다고 했지 맛이 있다고는 안했다....(취향이니 존중 ㅠㅠ) 기본 돈까스(사모님돈까스)에는 소스에 진한 치즈맛 고기는 두꺼웠고, 너무 두꺼워서 그런지 튀김옷이 조금 떨어짐 감자는 맛있더라 11시부터 대기표 걸고 12시부터 열고 2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5시부터 9시까지 다시영업(재료소진시 영업종료) 브레이크타임이 트랜드인가? (요즘들어 많은 가게에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떡볶이 쌀롱 (썸 타는 두분을 응원하며)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디저트...느낌 먹어도 배가 잘 안부름 (이 느낌은 어딜가도 비슷한듯) 요즘 떡볶이 전문점들이 많으니 여기도 한 번 가봤다 떡볶이 쌀롱 상수역과 합정역의 중간쯤에 있고 가격은 저렴하고, 안에 분위기가 좋아-_- 가게자체는 작은데 테라스? 잘 막아놓음(맥주도 팔고) 튀김은 존맛 (john's flavour) 떡볶이는 3천원이었고, 튀김은 4천원이었는데 (양이 많진 않음) 영상에 목소리 출현해주신 옆테이블 썸 타는 두분을 응원하며 (맥주 두 어잔 더하면 가능성 있어보여요) 더보기 불고기에 꽃을 피워볼까? 매운맛 불고기 처음 먹어본다(돼지 불고기) 더보기 부엉이 매운맛 돈까스도 나오네 돈까스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했다 크게 차이는 없지만 더 맛있으면 좋잖아? 상수에 사모님돈까스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언제가보나) 요즘 치즈돈까스, 매운돈까스 심지어는 냉돈까스까지 메뉴가 다양한데 매운돈까스가 썩 괜찮았다 (난 노멀한게 좋아서 기본 먹었지만) 소스에 파인애플 들어가는게 내 취향이라 그런지 매운맛에도 들어가 있는게 괜찮았음 밖에서 보면 가게가 되게 이쁘다 (분위기 있어보임) 안에들어가면 이쁘다기보단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나쁘지않다. 가격도 적당하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