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가끔 가는 고양이 카페
카메라가 신기한지 쳐다봐준다... (고맙다)
레이져포인터나 하나 가져가면
안에 있는 대부분의 고양이를 이끌고 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
옆에 여성분은 신발끈 하나로도
애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더라-_ㅜ (부럽)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고양이가 자고있거나 위생상태가 안좋은 곳은
고양이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던데 여기는 괜찮은 듯
신촌가면 맨날 고양이 탈 쓰고 있는 아저씨(?)가 광고하는 그곳
솜방망이 샷
로우앵글? 포인트는 젤리
귀찮은데 건드리지 말라는 듯...
자리옮겨서 하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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