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종원 3대천왕 뼈다귀 일등식당 63회에 나온 집이고... 정말 고생고생해서 먹었습니다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라... 못들어가고 다음날은 브레이크타임(16시-17시)이라... 포장해오고 마지막날은 양해를 구하고 10분정도 일찍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이건 포장해왔을 때 봉투에 주시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적어도 2-3명은 먹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다 퍼먹음 ㅋㅋㅋ 전에 갔던 홍대 다락투 닭곰탕집에 이은 바닥샷이네요;;; 이렇게 일층에 좀 허름하게 생긴 식당이고 뭔가 데이트코스로 가기보다는 (먹부림을 위한 데이트는 가능) 친구들끼리 저렴하게 소주들이붓기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소주 많이들 드시고... 그리고!!!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인생 뼈다귀해장국집이에요 더보기 백종원 3대천왕 부대라면 먹어보기 충정로라고 나왔는데 서대문이 훨씬 가깝다...방송보고는 아.. 그집이구나 한근처에 있는 집인데 한번도 가보진 않았던...왜 안가봤을까 후회하던 집 라면이지만 라면같지 않은 맛...(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국물이 엄청 시원하고 깔끔하고근처에 있으니 앞으로 자주 찾을 곳 가게 분위기는...분위기라 할 거 없이바 형식으로만 되어있어서자리잡기가 좀 애매하고(데이트하기 힘들듯..) 정말 맛으로만 승부? 하는 집이라고 해둬야겠다. 더보기 백종원 3대천왕 칠리마늘 로즈돈까스 먹어보기 (돈까스 먹는 용만이 재방문) 지난번 까르보나라 돈까스에 이은 두번째 방문 오늘은 로즈돈까스랑 칠리마늘돈까스를 먹었다 로즈돈까스는 까르보나라 + 핫돈까스 라는데내가 먹기에는 그냥 매운맛만 너무...강해서조금 별로였고.... (특이하긴 함) 칠리마늘돈까스의 마늘 플레이크(듬뿍)는 소스맛도 달달하고마늘 플레이크도 일품이고내가 먹어본 돈까스 중 톱3에 들어감!! 별로 자세할 것 까진 없지만궁금한점은 영상에서....단면이라던지 뭐 그런거... 봐주시길 그럼 이만! 더보기 백종원 삼대천왕, 홍대 다락투. 닭곰탕. 성공적! 홍대 다락투홍익대학교 정문 건너편 골목에 있는 식당이다이집은 원래 유명했다고 한다백종원 아저씨 삼대천왕(40회) 나오면서 더 유명해지고 국물도 국물이지만 김치맛이 정말 끝내준다그리고 양념장? 다대기? 는 따로 달라고 하는게 좋다입맛에 안맞으면 넣으면 되고, 그대로 맛있으면 그냥 먹어도 되니 그리고 잠시 후 허무하게 끝나버린 보통짜리..다음번엔 특짜리를 먹어봐야지 닭칼국수도 괜찮다는데, 난 면보단 밥이 좋으니 (아재...)음.... 그럼 이만! 더보기 백종원 3대천왕 양송이 피자 먹어보기 (피자아일랜드) 피자가 아름다우니까 피자부터 보자 ㅋㅋㅋ사실 처음 뚜껑을 딱 열었을 때빈대떡 같은 비쥬얼이 보여서.... 살짝 실망했다 그리고 또 늘어나지 않는 치즈 (겨울.....이라)에 2차 실망전자레인지가 없어서 3차 실망....;ㅁ; 그런데 전자레인지를 돌리니 딱!!! 흘러내릴 정도로 많은 치즈따땃함 그리고 야채 씹히는 맛이 백종원 아저씨가 말한 그대로였다근데 그 많던 메뉴들 다 없애고 이제 스페셜만 판다... 접시가 조금 더러워보이는건 기분탓이다그리고 이 소스가 중독성이 있다방송에서 보니 마늘이 들어갔다고 한거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다) 가격은 3만2천원.... 좋은재료 넣고 조금 비싸도 된다지만... 너무 비싸...그리고 포장판매만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서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하다 4시 7시에 2.. 더보기 까르보나라 + 돈까스 = ???? 돈까스 중 퓨전이라는 건 카레 돈까스 말고는 먹어본적이 없다사실 그냥 일본식 돈까스 깔끔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_=하지만 백종원의 삼대천왕보고 찾아가본 곳 아 원래 까르보나라 입에도 못대는데... 용감하게 주문(무슨 크림파스타가 까르보나라인가?) 완전 훌륭한데-_-? 내 입맛엔 조금 느끼하지만 전에 먹어봤던 것과는 다른 (내가 먹을 수 있는 맛!)입에 들어가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게 생겼.... 무슨 버섯이랑 새우도 들어가있는데, 그렇다고 해산물 맛이 강하게 나진 않는다.이게 8천원이었나 7천500원이었나...하는데뭔가 할인을 해주는거 같아 보임 만들어놓은 영상에서 캡쳐했더니 자막이 들어갔....나같은 사람도 먹는걸 보면, 느끼한 거 못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맛있고!!)까르보나라 좋아하는 사람.. 더보기 연신내 두꺼비집, 불오징어. 예전보다 조금 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그때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언제 갔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2000년도 초반쯤이었나... 아마도 조리가 되고 난 사진 먼저 아무래도 조금 탄 것 같다.... 마치 내 속이 타는 것처럼...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오래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되었다.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백종원 아저씨 파워 조리되기 전의 모습을 보면 뭔가 싱싱한 풀들이 많이 들어가있다방송에서 보니 미나리버전하고 쑥갓 버전이 있다는데제철채소가 들어가나보다 저걸 쓰까쓰까 쉐킷쉐킷하게되면 이런 비쥬얼이 나오게 되는데, 소주 안주로 나쁘지 않다이 날은 술은 안마셨지만(-_-)불만이 있다면, 사람이 많으니, 종업원들도 바쁘고종업원들이 눈코뜰새없이 바쁘니,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집에서 빠질.. 더보기 백종원 삼대천왕 효동각! 짜장면 하나만 팜... 짜장면만 파는 집이라니 새롭다=_=;; 메뉴: 짜장면, 짜장면 곱빼기 나같이 결정장애 살짝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어차피 짜장면 시키게 되어있다ㅋㅋㅋ 삼고초려를... 1차시도: 월요일 = 일요일 월요일 휴무라고 해서 실패 2차시도: 3시가 넘어서 실패 3차시도: 드디어 성공... (간당간당하게 2시40분 도착) 메뉴는 하나인데다 반찬은 단무지랑 양파뿐이니 사진이 없다... 비쥬얼은 평범한 짜장면과 다름이 없지만 흔히 먹는 짜장면하고 약간 다른점이라면, 재료들 씹히는 맛이 좀 더하고 버섯? 들어간 짜장면은 처음이며, 보통 짜장면보다 살짝 더 느끼하다는 점? 면발도 좀 다른 것 같고 그래서 고춧가루를 좀 넣어서 먹었다. 자리도 넓직하니 누가가도 괯낞을 집이긴한데 영업시간이-_- 워낙 짧아서 힘들겠다... 맛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