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떡볶이는 디저트...느낌
먹어도 배가 잘 안부름 (이 느낌은 어딜가도 비슷한듯)
요즘 떡볶이 전문점들이 많으니 여기도 한 번 가봤다 떡볶이 쌀롱
상수역과 합정역의 중간쯤에 있고
가격은 저렴하고, 안에 분위기가 좋아-_-
가게자체는 작은데 테라스? 잘 막아놓음(맥주도 팔고)
튀김은 존맛 (john's flavour)
떡볶이는 3천원이었고, 튀김은 4천원이었는데 (양이 많진 않음)
영상에 목소리 출현해주신 옆테이블 썸 타는 두분을 응원하며
(맥주 두 어잔 더하면 가능성 있어보여요)
'Foo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교자의 마늘을 버틸 수 있나 (0) | 2017.01.17 |
---|---|
사모님 돈까스? 국물 돈까스? (0) | 2015.12.09 |
불고기에 꽃을 피워볼까? (0) | 2015.12.05 |
부엉이 매운맛 돈까스도 나오네 (0) | 2015.12.02 |
분위기 좋은 부대찌개집 양푼이가 (0) | 201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