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블로그 아무도 안 보는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도 올리고 찾으러도 다녀요
채널 구독해주시며 특히나 걱정해주시는 박주형님과 많은 분들...
제가 집에 들어올 때 공원 한바퀴 돌고 오려고 버스를 일부러 늦게 내려요
그리고 저 목말라하는 녀석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밥하고 사료도 놓고 와요 매일은 못가지만...
그런데 아직 못찾았네요..
밤에 졸졸이 찾고 들어가다가 만난 파출이...
졸졸이는 아직 못찾았습니다만, 건강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경계심 적고 순둥한 녀석이지만, 아마 그럴거에요.
제가 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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