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가 체인점인줄 모르고 먹었다.
옆에 미소야도 있고=_=;;(미소야는 확실히 체인점 느낌이던데), 허수아비 돈까스 집도 있고,
근처에 돈까스 전문점이 대충 세 개가 있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돈까스 맛이라는게 어디든.... 별 차이가 없는데,
친숙해서 그런지 그냥 돈까스를 시켜버렸다.
2층에 있는 가게였고, 실내는 깔끔하다.
입맛 까다로운 친구말로는, 맛은 괜찮았다고 한다
약간 아쉬원던 점은 같이 나오는 미니우동이 조금 별로였다.
요즘 맛집검색하면 워낙에 광고가 많이 나와 직접 가보기로 했다
등심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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